이 세상 살아가는 것은 결국 먹지 않으면 먹히는 논리밖에 없는 것일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성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부족한 것인가...
그것도 버거운데..
요구를 받기보다 요구를 하는 쪽이 낳은 것일까...
능력이 많더라도 스스로의 방향을 정하고 기준을 세워야지, 아니면 남 좋은 일만 계속 하게 되는 것 같다.
착하게 사는 것이랑 바보같이 사는 것이랑 많이 다르다는 것은 아는데..
시선을 위로만 하고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본인이 현재 위치에 어떻게 해서 오게 됐는지를 기억헤야되는 듯..
남이 자기를 짓밟을 때에는 욕하고, 잘하는 사람들은 부당하게 이득을 취했다고 생각하면서 본인이 그 위치에 올라섰을 때에는 까먹고 본인도 모르게 똑같이 행동을 하는 모순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는 것일까..
다시 돌아보려면 감당해야되는 일이 너무 많다..
상처주고 상처받아야 현실을 비로소 인식하고
우리는 서로 힘들게 하는 것밖에는 없는 것 같다..
조용히 감당하고 스스로 삭히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것이 결국에는 이기는 것일까..